서울특별시 구로구에서 구정의 개선점을 모니터하여 구정에 반영하는 노인들로 이루어진 환경 순찰대. 실버 환경순찰디카모니터는 구로구의 곳곳을 누비며 구정의 잘된 점, 잘못된 점 등을 카메라로 찍어 홈페이지에 올려 개선하는 제도로 노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2007년 10월 29일 할아버지 18명, 할머니 5명으로 결성되었다. 노인들로 구성된 모니터 요원들이 디지털 카메라 활용법 등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