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000567
한자 成道默
영어음역 Seong Domuk
이칭/별칭 성급(聖及)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양윤모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
성별
몰년 1854년연표보기
본관 창녕(昌寧)
대표관직 돈령부도정

[정의]

조선 후기 부평부사를 역임한 문신.

[가계]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성급(聖及)이다. 선조 때 유학자로 명성이 높았던 성혼(成渾)의 8세손이다.

[활동사항]

성도묵(成道默)의 출생 연도는 알 수 없으나 1804년(순조 4) 진사시에 합격하고, 이듬해부터 각 주·군의 수령으로 치적을 올렸다. 1830년(순조 30) 7월 16일부터 지금의 구로 지역을 포괄하는 부평부사를 지냈다. 후에 관직이 돈령부도정(敦寧府都正)에 이르렀다.

[저술 및 작품]

저서로 『창녕성씨사숙파보』가 있다.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