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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001383
한자 東洋未來大學
영어공식명칭 Dongyang Mirae University
이칭/별칭 동양미래대,동양미래대학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학교
지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1동 62-160[경인로 445]지도보기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김영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립전문대학
설립연도/일시 1939년 4월 동양공과학원 설립|2010년 3월 1일 동양미래대학으로 변경연표보기
설립자 김봉주
전화 02-2610-1700
팩스 02-2688-5494
홈페이지 동양미래대학교(http://www.dongyang.ac.kr)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사립 전문대학.

[교육목표]

유능한 전문 직업인, 참된 인간, 슬기로운 기술인, 봉사하는 일꾼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학훈은 ‘성실, 근면, 박애’이다.

[변천]

1939년 4월 동양공과학원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고, 1974년 전문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1978년 12월 동양공업전문학교를 전문대학으로 개편하였다. 2001년 9월 2002학년도 수업 연한 연장[3년] 학과 승인을 받았고, 2005년 3월 경영계열을 경영학부로 개편하여 유통마케팅전공과 비서행정전공을 신설하였다. 2006년 3월 전기시스템과 로봇제어전공을 신설하였고, 2008년 7월 2009학년도 전문대학 입학 정원 및 학과 조정 승인을 받았다. 2010년 3월 1일 동양미래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12년 4월 동양미래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2014년 4월 제24대 강석건총장이 취임하였다.

[교육활동]

1992년 7월 미국 Milwaukee Area Technical College, 뉴질랜드 Auckland Institute of Technology, 일본 기후공업고등전문학교와 해외 자매결연을 맺었다. 동양미래대학교는 인성을 중시하는 기술 교육, 입학에서 취업 및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교육, 정보화 사회를 대비한 첨단 교육, 스터디 그룹 육성을 통한 전공 심화 교육과 프로젝트식 교육, 산학 활동으로부터 출발하는 교육, 교외 산업 전시회 및 경진 대회에 학생 작품 출품,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 세계화 시대에 대비한 국제 교육 및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인성을 중시하는 기술 교육’은 인성과 기술을 똑같이 소중히 생각하는 교육을 지향한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교양 과목 및 인문 사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료들과의 합심 협력 정신과 시민 정신을 키우도록 팀별 학습 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규 교육 과정에 진로 지도 시간을 편성하여 상담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와 인류 사회에 대한 박애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입학에서 취업 및 졸업 후까지 책임 교육’을 위하여 적성 검사 및 학생 생활 안내를 철저히 하고, 진로지도시간제와 전담지도교수제를 운영하여 수강 신청 및 성적 관리 지도, 장학 및 아르바이트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올바른 직업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취업 정보 전산망을 통하여 취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과 학생의 가교 역할을 하여 사회로의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졸업 후 추후 지도 등을 통하여 학교생활 후에 이어지는 사회생활까지도 상담하는 책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를 대비한 첨단 교육’을 위하여 첨단 기술 및 관련 기자재를 신속히 도입, 현장감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1세기를 지향한 교육 정보화 시설을 빠르게 도입하여 정보 사회의 신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머시닝센터, CNC 및 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을 이용한 CAD/CAM 교육과 각종 첨단 자동화 기구, 중대형 PLC 및 산업 전자 기기를 이용한 전자동화 교육, 멀티미디어 및 인터넷 교육, 재택 수업을 위한 원격 교육 등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신 전자 결재 시스템을 도입하여 첨단 교육 시스템 운영을 위한 효율적 지원 체제를 갖추고 있다.

‘스터디 그룹 육성을 통한 전공 심화 교육과 프로젝트식 교육’은 학생 개인차를 고려하여 적성과 능력을 최대한 살린 학과별 스터디그룹(Study Group)을 조직하여 자율적 학습 분위기를 유도한다. 24시간 개방되는 연구실에서 각 팀에게 주어진 연구 개발 과제를 스터디 그룹 지도 교수의 지도를 받아 수행하면서 협동을 통한 과제 해결 정신과 단결력을 키워 학우애 및 장인 정신을 고취시키고 있다.

‘산학 활동으로부터 출발하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관련 산업 사회에 전문대학을 알리고 있으며,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동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학과별로 유관 산업체와 다수의 산학협동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현대·삼성·LG·효성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첨단 기술 모험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에 착수하여 교육 과정 협의, 교수 연수, 현장 실습, 산학 장학 제도 및 취업 제도 체제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외 산업 전시회 및 경진 대회에 학생 작품 출품’ 활동을 통하여 창의력 증진과 근로정신을 고취시키며, 기술 개발 및 상품 제작 능력을 함양하게 하고 있다. 학생의 탐구 정신을 일깨워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신의 기술과 업적을 여러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문서 작성 능력, 발표력, 홍보력을 배양하게끔 교육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은 산업체 위탁 교육, 농어촌 특별 전형, 기능 경진 대회 입상자 우대 등을 비롯하여 입학 전형 제도의 다양화와 공업계 고교와의 연계 교육[Tech Prep]을 통한 열린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지역 사회를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술 지도, 경영 자문, 각종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하여 인근 지역의 산업체 및 공공기관의 발전에 협조하고, 교육 시설 등을 공유함으로써 봉사하는 대학을 실천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를 대비한 국제 교류 및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활동’을 위하여 세계의 우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 국제적인 세계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 어학연수 및 교수 연수를 통하여 경쟁력 있는 교육 시스템을 과감히 도입하고 있으며, 다양한 어학 과목[TOEIC, 영어 회화 등]을 첨단 멀티미디어 교육 환경 안에서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국제적 산업기술박람회와 시설들을 시찰하여 과학 기술에 의한 국가 간의 경쟁이 치열함을 체험하고, 이에 대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

보라 여기 우뚝 세운 학문의 전당/ 새 일꾼 자라나는 보금자리다/ 새 지식 새 기술 배우고 닦아/ 눈부신 산업 부흥 우리 손으로/ 몸 바쳐 일하리라 봉사하리라/ 조국과 인류의 행복을 위해/ 나라의 빛이 되라 동양공전/ 겨레의 힘이 되라 동양공전.

[현황]

동양미래대학교는 대학평의원회, 교수회, 교무위원회, 본부, 부속 및 부설 기관, 학부 및 학과, 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부는 학생 선발 및 교육지원팀, 교육운영팀, 교수학습지원팀으로 구성된 교학처, 산학협력지원팀의 산학협력처, 기획팀의 기획처, 총무팀·관리영선팀·경리팀으로 구성된 사무처, 취업 및 학생지원팀의 학생서비스센터, 교양과로 구성되어 있다.

부속 및 부설 기관은 종합정보지원실, 교수학습개발센터, 국제학술교류센터, 예비군대대, 학보사, 디지털방송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단운영팀, 산업기술연구소, 동양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로 조직되어 있다.

동양미래대학교는 총 6개 학부에 19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계공학부는 기계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로 조직되어 있고, 로봇자동화공학부는 자동화공학과, 로봇공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전기전자통신공학부는 전기공학과, 정보전자공학과, 반도체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로 조직되어 있고, 컴퓨터공학부는 컴퓨터정보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로 조직되어 있다.

생활환경공학부는 행명화공과, 건축과, 실내환경디자인과, 시각정보디자인과로 구성되어 있고, 경영학부는 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유통마케팅학과, 관광컨벤션학과, 경영정보학과로 조직되어 있다.

[참고문헌]
  • 동양공업전문대학 기계학과총동문회(http://www.dongyangob.com/)
  • 인터뷰(동양미래대학 기획처 안윤모, 200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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