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경찰뉴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001421
한자 警察-
영어음역 Gyeongchallyuseu
영어의미역 Police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성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특수 주간신문
관련인물 함준필|조문현|조인현|이우진
발행인 조인현
판형 타블로이드 배판
창간연도/일시 2000년 6월 16일연표보기
발행처 경찰뉴스신문사
발행처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27-4[가산디지털2로 40]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찰뉴스신문사에서 발행하던 특수 주간 신문.

[개설]

2000년 2월 10일 경찰뉴스피플신문사로 설립되어, 같은 해 2월 22일 문화관광부[현 문화체육관광부]에 출판 등록을 하였다. 동년 9월 21일 본사를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1023-14번지로 이전하여 뉴스 관할 지역을 확대하였다. 2001년 4월 1일 경기지방청과 함께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하였고, 그해 9월 13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 1990번지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이후 정기적으로 간행물을 발간하다가 2002년 1월 27일 본사를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132-67번지[시흥대로161길 36-2]로 이전하였다. 그해 4월 17일 법인으로 전환하여 같은 해 4월 26일 문화관광부의 승인을 받았다. 2004년에는 다시 본사를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27-4번지[가산디지털2로 40]로 이전하고 창립 4돌 기념식 및 제6회 기자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창간경위]

『경찰뉴스』는 정치를 제외한 경찰관의 봉사 선행 사례를 발굴 및 소개하고, 경찰 행정과 정책에 대한 보도와 논평을 통해 올바른 경찰상을 확립하며 경찰 행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0년 6월 16일 『경찰뉴스피플』로 창간되었다.

[형태]

『경찰뉴스』의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이다.

[구성/내용]

『경찰뉴스』는 정치적 부분을 제외한 사회 일반을 다루고 있으며, 주 내용은 경찰관에 대한 이야기이다. 종합, 사회, 해안 경찰, 사건 사고, 문화, 오피니언, 포커스 인물, 여행, 포토 등 9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섹션은 경찰 행정 및 경찰관들의 활동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피니언의 경우는 일반 생활이나 사회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이한 점은 사회란이 일반 주간지 및 일간지의 사회란과는 다르게 경찰관들의 사회 활동에 대한 내용과 복지 및 행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변천과 현황]

2003년 신문의 제호가 『경찰뉴스피플』에서 『경찰뉴스』로 변경되었다. 2005년 10월 28일에는 ‘i경찰뉴스 인터넷신문’을 창간하였다. 전국 경찰에 대한 소식과 행정적 특수 사항을 전달하는 매체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온라인 뉴스 사업과 인쇄본을 통해 신문을 배포하고 있지만, 현재 다른 신문들의 흐름과 동일하게 온라인상의 기사를 주로 다루고 있다. 인터넷 판은 경찰뉴스 홈페이지(http://www.policepaper.com/)에서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전문신문협회(http://www.kosna.or.kr/)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