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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전당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001436
한자 文學-殿堂
영어음역 Munhagui Jeondang
영어의미역 The Literature Center
이칭/별칭 문학의전당 출판사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성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학 전문 출판사
설립연도/일시 2003년연표보기
설립자 김충규
전화 02-852-1977
팩스 02-852-1978
홈페이지 문학의전당(http://blog.naver.com/mhjd2003)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있었던 출판업체.

[설립목적]

문학의전당은 무명작가나 유명 작가, 지역 등에 구분을 두지 않고 문학가들에게 등단 및 출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03년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6동에서 문학의전당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2007년 7월 24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2동 404 풍림VIP텔빌딩 413호[마포대로 127]로 회사를 이전하였고, 2009년 7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1동으로 다시 이전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문학의전당에서 다루는 문학 작품은 주로 시(詩)이다. 이외에도 소설집과 산문집, 평론집, 동화집, 동시집, 무크지 및 동인지 등의 서적도 다루지만 그 비중은 낮은 편이다. 2006년 봄부터 시 전문지인 『계간 시인시각』을 발간[2010년 3월 기준 통권 17호 발행]하고 있으며, 『계간 시인시각』을 통해 신인상 작품을 공모하여 신예 작가를 발굴하고 있다.

[활동사항]

문학의전당은 첫 출판물인 정일근의 『가족』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총 158권의 서적을 출판하였다. 2010년 3월 기준 출판 서적으로는 장편 소설 1권[최종남의 『겨울새는 머물지 않는다』], 평론선 2권[김정남의 『폐허, 이후』, 정한용의 『울림과 들림』], 어린이 및 청소년 도서 5권[고교생 공동 시집 『내 마음속 활화산』, 박해림 동시집 『간지럼 타는 배』, 현지현의 『캐나다 초등학교는 이런 것이 달라요』, 유성훈의 『엄마, 저는 날마다 자라요』, 이다음 장편 동화 『꼽추가 쏘아 올린 별똥별』], 산문집 6권[문효치 외 『참으로 슬프게 붉어지면』,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정완호 회갑 기념 제자들 에세이집 『이거 날파리야 하루살이야』, 정준영 산문집 『북극곰과 장미』, 연규자 산문집 『민들레 낱 꽃』, 한명숙 수필집 『남자의 눈물은 뜨거웠다』, 오명주 여행 산문집 『히라가나도 모른 채 떠난 일본배낭여행』] 및 기타 도서 13권[『두레문학』 등 동인지] 등이 있다.

문학의전당은 『계간 시인시각』의 이름으로 우포늪시생명제 운영위원회와 함께 공동 주관으로 2006년 11월 ‘제6회 우포늪 시생명제’와 2008년 10월 ‘제6회 우포늪 시생명제’를 개최하였고, 2007년 6월 『계간 시인시각』 제1회 신인상 작품 공모와 2008년 5월 『계간 시인시각』 제2회 신인상 작품 공모를 실시하여 신인 작가를 발굴한 바 있다.

[현황]

2012년 10월 현재 문학의전당의 대표 시인 고영이다. 『계간 시인시각』의 1대 발행인은 김충규였으며, 편집주간은 배한봉, 편집위원은 김유중, 이형권, 강동우, 오태호 등이 역임하였다. 현재 『계간 시인시각』의 발행인은 한상열이 맡고 있으며, 편집장은 유미애가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경남문학관(http://www.gnmunhak.co.kr/)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4.10.30 참고문헌 수정 경남문학관(http://www.gnmunhak.co.kr/)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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