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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001888
한자 韓中法律新聞
영어음역 Hanjungbeomnyulsinmun
영어의미역 Korea-Chinese Law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496-119 2층[구로동로 235]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희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주간지|법률전문주간지
설립연도/일시 2008년 10월 8일연표보기
설립자 허성환
전화 02-859-4658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중국인 및 중국 관련 법률 정보 주간지.

[설립목적]

『한중법률신문』은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과 중국 관련 사업가, 상인의 인권 및 권리를 증진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법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온(穩)[견실], 준(準)[정확], 쾌(快)[신속]라는 경영 전략과 ‘모두가 사장, 사장 만들기’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법률 정보 제공 및 법률·경영·세무·노무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노무법인 산재, 법무법인 우암, 중국 길림오련변호사사무소, 한국 내 최대 조선족 유학생 단체인 재한조선유학생네트워크와 업무 협력 관계를 체결하여 각종 노무·법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현황]

재한 중국인을 주요 독자층으로 하여 2008년 10월 8일에 창간된 『한중법률신문』의 조직은 대표 이사 이광진, 발행인 허성환, 편집국장 김용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재한 중국인들이 밀집해 있는 영등포구, 구로구, 관악구, 동작구, 안산시, 수원시, 성남시 등지에 약 3만 부를 배포하고 있다. 격주로 중국어판과 한국어판이 발행되며, 2010년 3월 둘째 주까지 중국어판은 35회, 한국어판은 14회가 발행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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