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사립 대안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다문화 어린이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자립하고, 한국인 부모 어린이들도 다문화 다민족 사회를 이해하는 성숙한 성인으로 자라나 미래를 짊어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인재로 양성하는 데 있다.

[변천]

2011년 11월 15일 전국 최초 다문화 대안 초등학교 설립 인가를 받아 2012년 3월 2일 개교식 및 입학식과 편입식을 가졌다. 2013년 2월 15일 제1회 졸업식, 3월 4일 제2회 입학식, 2016년 2월 12일 제4회 졸업식과 3월 2일 제5회 입학식이 있었다.

[교육 활동]

한국어 수준별 교육, 미디어와 독서를 통한 한글 교육, 논술·토론 학습 교육, 원어민 교사와의 영어 교육 및 제2 외국어 교육, 특기 적성 교육, 인성 교육 등을 통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13년 교육청 선정 대안 교육 우수 프로그램 운영 학교, 2016년 교육청 선정 사립 우수 대안 학교로 지정되었다.

[현황]

2016년 8월 기준 총 6학급이다. 이 중 1학년 1학급, 2학년 1학급, 3학년 1학급, 4학년 1학급, 5학년 1학급, 6학년 1학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5명, 강사 16명, 그리고 학교 행정 담당 2명, 기사 1명, 조리사 1명으로 총 27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