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80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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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崔應參 |
영어공식명칭 | Choi Eungsam |
이칭/별칭 | 여명(汝明)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경상북도 청송군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이광우 |
[정의]
조선 전기 청송 출신의 의병.
[가계]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여명(汝明). 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 최을태(崔乙台), 어머니는 참봉(參奉)을 지낸 정세관(鄭世寬)의 딸 공인(恭人) 연일정씨(延日鄭氏), 할아버지는 의릉참봉(義陵參奉)을 지낸 최덕숭(崔德崇), 증조할아버지는 기자전참봉(箕子殿參奉)을 지낸 최영린(崔永嶙), 부인은 서복(徐復)의 딸 공인 달성서씨(達城徐氏)이다.
[활동 사항]
최응삼(崔應參)[?~?]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의병을 일으켰다. 품계는 통훈대부(通訓大夫)에 올랐으며, 관직으로 판관(判官)을 역임하였다.
[묘소]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에 묘소가 있다.
[상훈과 추모]
임진왜란 때의 공으로 1605년(선조 38)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2등에 녹훈(錄勳)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