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977
한자 楊公佅
이칭/별칭 언형(彦衡),백운거사(白雲居士),반선옹(伴仙翁)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인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정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지 양공매 출생지 - 전라북도 순창군
성격 명사
성별
본관 남원

[정의]

조선 전기 순창 출신의 명사.

[가계]

본관은 남원(南原). 자는 언형(彦衡), 호는 백운거사(白雲居士). 아버지는 양돈(楊墩)이고, 부사 양공준(楊公俊)과는 사촌 관계이다.

[활동 사항]

양공매(楊公佅)는 시와 술을 좋아하였다. 명사로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1510~1560], 기봉(岐峰) 백광홍(白光弘)[1522~1556], 석문(石門) 임억령(林億齡)[1496~1568] 등과 함께 종유(從遊)하였으나 세상일에는 관심이 없어 반선옹(伴仙翁)이라 불렸다.

[참고문헌]
  • 순창 군지 편찬 위원회, 『순창 군지』(순창군, 1982)
  •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사전(http://encykorea.aks.ac.kr)
  • 한국 역대 인물 종합 정보 시스템(http://people.aks.ac.kr)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