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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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淳昌郡障礙人自活自立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5길 7[남계리 61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곽현옥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7월 - 순창군 장애인 자활 자립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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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순창군 장애인 자활 자립회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5길 7[남계리 618] |
성격 | 복지 단체 |
설립자 | 공명규 |
전화 | 063-653-0963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장애인 자활 단체.
[개설]
순창군 장애인 자활 자립회는 2007년에 설립된 단체로 2008년 2월에 공동 모금회 양봉 사업 선정을 받고 장애인 자활 자립을 위한 장애인 벌꿀 사랑 공동체를 조직하여 양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사업도 진행 중이다.
[설립 목적]
자립 생활 프로그램 및 기술 훈련 개발, 이동 및 정보 제공 서비스 등을 통해 중증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장애인들의 권익 옹호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2009년부터 2013년 현재까지 중증 장애인의 한글[숫자] 깨우치기 학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증 장애인들의 세상 나들이 현장 체험 학습을 연 2~3회씩 실시하고 있다. 중증 장애인의 자립 생활 계몽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중행사로 중증 장애인 및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2009년부터 매년 설, 추석 연 2회씩 후원 물품 배분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13년 현재까지 매달 관내 노인, 장애인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현황]
순창군 장애인 자활 자립회는 회원들이 이용하는 센터로서 49.5㎡ 규모의 사무실을 두고 있다. 2013년 현재 이곳을 이용하는 인원은 83명[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이용자 수 25명]이며, 회장 1명, 사무국장 1명, 활동 보조인 14명 등의 종사자들이 센터 이용 장애인들의 편의를 돌보고 있다. 한편 2010년 이후 2022년 6월 말 현재 공명규 회장이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