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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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主香-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강동로 118-39[관전리 299-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곽현옥 |
설립 시기/일시 | 2010년 12월 16일 - 주향의 집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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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주향의 집 -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강동로 118-39[관전리 299-2] |
성격 | 장애인 복지 시설 |
전화 | 063-653-8183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관전리에 있는 지적 장애인 거주 시설.
[설립 목적]
주향의 집은 생활에 필요한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지적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0년 12월 16일 설립되었다. 궁극적으로는 장애인의 기본적인 삶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도와 사회적·정서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장애인들에 대한 일상의 기본 생활 및 습관 훈련 지도와 함께 구연동화, 음악 활동, 미술 활동 등의 사회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들을 실시한다. 또 장애인 보호와 장애인 문화 활동 및 사회 적응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황]
2013년 12월 현재 수용 정원 14명에 입소 인원은 6명이다. 원장 1명, 간호사 1명, 생활 지도원 3명, 조리원 1명 등의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중 입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