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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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淳昌郡撞球聯合會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197[남계리 613-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공교환 |
설립 시기/일시 | 2010년 12월 - 순창군 당구 연합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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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순창군 당구 연합회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
현 소재지 | 순창군 당구 연합회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197[남계리 613-7] |
성격 | 체육 단체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당구 연합 단체.
[설립 목적]
순창군 당구 연합회는 당구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며 순창군 당구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2010년 12월 순창군 당구 연합회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순창군 당구 연합 대표로 전라북도민 체육 대회 및 시·군 당구 대회에 해마다 참가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순창군 당구 연합회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사무국장 1명, 이사진 5명을 포함하여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하 클럽으로는 둘리 클럽, 다사모 클럽, 에이스 클럽이 있으며, 당구장은 준 당구장, 에이스 당구장, 스카이 당구장, 썬 당구장, 메머드 당구장 등이 있다. 동호인으로는 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이후 나두재, 곽병석이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9월 30일 현재 하광복 회장이 연합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의의와 평가]
당구가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불건전한 취미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동호인 주말 당구 리그를 통하여 동호인 간에 교류를 활성화 하고 실력 향상 및 건강한 취미 생활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