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000962 |
---|---|
영어음역 | Gurodong Nanumuijip |
영어의미역 | Gurodong Sharing House |
이칭/별칭 | 사회복지 전문출판 나눔의집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3 대륭포스트타워5차 1105호[디지털로9길 6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오장근 |
[정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사회·복지 전문 출판업체.
[설립목적]
사회·복지의 다양한 가치를 책을 통해서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출판 등록을 했으며 1999년 첫 출판물인 『사회복지대백과사전 1, 2, 3』을 출간하였다. 이후 『사회복지 총서』 시리즈 및 『사회복지 프로그램 선서』 시리즈 발간을 시작했고 2001년부터 월간 『복지동향』 출간을 시작하였다. 2002년 『1급사회복지사』 수험서를 발간했으며 2003년에는 ‘함께읽는책’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였다. 2004년 『테마한국사회복지』 시리즈 출간을 시작했으며 2006년에는 『한국사회 재인식 시리즈』 전 12권을 완간하고 학술지 『상황과 복지』를 출간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7년 『복지문고』 출간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복지 관련 도서들을 출간해오고 있다. 1995년 행정구역 변경으로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하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책과 학문의 관계, 사람과 책의 관계를 존중하면서 독서와 학문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책의 출판과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활동사항]
『복지동향』, 『상황과 복지』를 정기 간행물로 내고 있다. 이 중 『복지동향』은 빈곤, 사회 보험, 장애인, 노인 등 사회·복지에 관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 『상황과 복지』는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성장 중심의 천민자본주의의 개발 독재 아래 억압된 노동 시민들의 삶의 질을 확보하고 개선하기 위한 학문적 연구와 실천 활동을 위한 노력을 결집시키고 촉구하기 위한 문제 의식을 출발점으로 사회를 읽고 소개하는 발행물이다. 그리고 T. H 마샬의 『시민권론』의 출판도 계획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사회·복지에서 영역을 넓혀 사회 과학과 인문학에도 관계의 문을 열어 자유로운 사고와 진취적인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출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