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온라인 광고업체.

[설립목적]

이엠넷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2004년 4월 이엠넷 법인을 설립하였다. 2007년 7월 이엠넷 일본지사를 설립하였고, 이엠넷 본사를 구로동으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년 3월 이엠넷 중국지사를 설립하였다.

[활동사항]

2000년 디지털조선일보의 사이트를 오픈하였고, 2001년 야후 소호 마케팅, 한경라이프, 동아닷컴, iMBC 소호 사이트, 엠파스 닥터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2002년 야후라이프·부동산뱅크·동아라이프를 오픈하였으며, 2003년 다음커뮤니케이션·엠파스 검색 광고, 에이스카운터와 제휴를 체결하였다.

2004년 네이트, 한스킨, 서울오토갤러리, 구글, 네이버 지역 정보, 광주대학교, 국제디지털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원광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 한양사이버대학의 온라인 광고를 대행하였다. 2005년에는 네이버 클릭초이스·MS코리아·이랜드·KOTRA·농협중앙회의 광고를 대행하였고, 2006년 롯데관광·LG파워콤의 온라인 광고를 대행하였다. 2007년에는 피자헛과 LG데이콤 온라인 광고를 대행하였으며, 일본 최대 아웃소싱 서비스 전문 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였다. 2009년에는 삼성생명, KT, 아모레퍼시픽, 교보문고, 국립오페라단, 미즈노의 온라인 광고 대행 업무를 수행하였다.

2005년 오버추어코리아 최우수 대행사로 선정되었고,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구글 리셀러에 선정되었으며, 2008년에는 구글로부터 APLA를 수상하였고, OMS 마케팅 프로페셔널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광고 관리 솔루션 4건의 특허를 취득하였다. 2009년에는 국내 대행사 최초로 구글 해외 검색 광고 촉진 협력 계약을 체결하였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27억 5000만 원이고 매출액은 266억 9700만원이며, 지사를 포함하여 직원 수는 약 4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