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500663 |
---|---|
한자 | 追遠齋-新堂里-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이실길 69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난아 |
건립 시기/일시 | 1780년 - 추원재 건립 |
---|---|
현 소재지 | 추원재 -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신당리 427 |
성격 | 유교 건축|재실 |
양식 | 소로수장형 |
정면 칸수 | 3칸 |
측면 칸수 | 1.5칸 |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신당리에 있는 재실.
[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신당리 427에 위치한다. 각남면사무소 정면의 국도 20호선을 따라 이서 삼거리 방향으로 약 800m 가다 좌회전하여 이실 마을로 들어가면 마을 내에 신당 1리 경로 회관이 있다. 이 신당 1리 경로 회관에서 야산으로 약 300m 정도 가면 길 좌측에 있다.
[변천]
의성 김씨 문중에서 입향조인 김경원(金慶元)의 묘를 수호하기 위해 1780년에 건립하였다.
[형태]
재사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 기와집이다.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 담장을 둘렀으며, 전면 담장 사이에는 철문을 설치하여 재사로 출입케 하였다. 평면은 온돌방 2칸과 대청 1칸을 연접시킨 후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퇴칸을 둔 편방형(偏房形)이다. 가구(架構)는 3량가의 소로수장집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
[현황]
2012년 현재 추원재는 현재 퇴락하여 보존 상태가 불량하며, 주변은 잡풀로 우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