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5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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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吾川書堂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오부실 1길 29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김난아 |
이전 시기/일시 | 1960년 - 오천 서당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신봉리에서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로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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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오천 서당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1222 |
원소재지 | 오천 서당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신봉리 |
성격 | 유교 건축|서당 |
양식 | 소로수장형 |
정면 칸수 | 5칸 |
측면 칸수 | 1.5칸 |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에 있는 서당.
[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에 위치한다. 대구에서 청도 방향으로 난 국도 20호선을 따라 오다가 용암 온천 입구에서 우회전하여 산길을 따라 약 200m 정도 이동하면 오부실 마을이 있다. 마을 가운데 있는 오부실 경로당의 동편 길 건너편에 서당이 있다.
[변천]
아산 장씨 복암(復庵) 장화식(蔣華植)[1871∼1947]이 후학을 교육하던 곳이다. 원래 화양읍 신봉리에 있던 것을 1960년에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형태]
서당은 정면 5칸 측면, 1.5칸 규모의 골기와 팔작 기와집이다. 평면의 구성은 중앙의 2통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측에 2통칸 온돌방을 두고 우측에 1칸 온돌방을 둔 중당 협실형(中堂挾室形)이다.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툇간마루를 깔고, 세 짝 유리미닫이문을 달았다.
[현황]
2012년 현재 오천 서당의 주변에는 보호 시설·표지판은 설치되어 있지 않으나 마을에서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